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 (문단 편집) === 9월 15일 === 박정애가 회의를 사회했다. 인도네시아 공산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이후 영국 공산당, 오스트리아 공산당, 알제리 공산당, 캐나다 공산당, 태국 공산당, 네덜란드 공산당이 축하연설을 하였으며 조총련 축하단장 [[김은순]]도 연설하였다. 이어 총화보고에 대해 개성 대표 오제룡, 평남 대표김병수, 자강도 대표 리효순이 토론하였으며 남한에서의 반미 투쟁을 벌려 적화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접을 떨었다.이어 오제룡이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선언서>를 채택할 것을 제의했고 이는 만장일치로 접수되었다. 이것으로 오전 회의는 끝났다. 오후 회의에서는 평양 대표 림계철, 함북 대표 리광실, 평나마 대표 한설야, 평양 대표 김옥심, 평남 대표 리일경이 토론하여 각자 분야에 대해서 칭송했다.이어 북조선민주당 대표 [[강량욱]], 천도교청우당 대표 [[박신덕]]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19명으로 구성된 선언서 초안작성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선거되었다. * 김일성, 최용건, 김일, 박정애, 박금철, 김창만, 리효순, 김광협, 하앙천, 한설야, 백남운, 박용국, 김중린, 리일경, 박성철, 김왈룡, 오현주, 김옥순, 리승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